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P2P 거래 플랫폼 팍스풀(Paxful)이 스페인 네오 뱅크(Neo Bank)와 제휴해 멕시코에서 첫번째 가상자산 직불카드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가상자산 직불카드는 팍스풀 멕시코 고객에게 멕시코 국내외 지불 기능 및 수수료 없는 ATM 현금 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팍스풀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자(CEO) 레이 유세프(Ray Youseff)는 "네오 뱅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멕시코 인구에게 안전한 대안 금융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 세계인이 가상자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멕시코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소(Bitso)의 지난 5월 발표에 따르면 2019년 9월부터 2020년 5월까지 멕시코의 가상자산 거래소 규모는 342% 증가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가상자산 직불카드는 팍스풀 멕시코 고객에게 멕시코 국내외 지불 기능 및 수수료 없는 ATM 현금 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팍스풀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자(CEO) 레이 유세프(Ray Youseff)는 "네오 뱅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멕시코 인구에게 안전한 대안 금융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 세계인이 가상자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멕시코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소(Bitso)의 지난 5월 발표에 따르면 2019년 9월부터 2020년 5월까지 멕시코의 가상자산 거래소 규모는 342% 증가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