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확장 프로토콜 레이어N(Layer N)이 내년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스텔스(Stealth)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레이어N은 연내 샌드박스 테스트 환경을 배포할 계획으로, 유동성 파트너로 레저 프라임(Ledger Prime) 및 패턴 리서치(Pattern Research)와 협력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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