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토(Decrypt)가 "일렉트럼(Electrum) 지갑에서 악성코드 사기가 재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악성코드로 인한 비트코인(BTC) 피해액은 총 103만 달러(한화 약 11억 4,690만 원)를 넘어선다.
블록체인 데이터 추적 및 알림 서비스 제공 기업 웨일 알럿(Whale Alert)은 피해자들의 비트코인을 강탈한 해당 지갑 주소(bc1qjg4ax2h7gff0wszjq0jzmv2gwzgtfluzrelf59)를 스캠 리포트에 올려둔 상태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악성코드로 인한 비트코인(BTC) 피해액은 총 103만 달러(한화 약 11억 4,690만 원)를 넘어선다.
블록체인 데이터 추적 및 알림 서비스 제공 기업 웨일 알럿(Whale Alert)은 피해자들의 비트코인을 강탈한 해당 지갑 주소(bc1qjg4ax2h7gff0wszjq0jzmv2gwzgtfluzrelf59)를 스캠 리포트에 올려둔 상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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