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울버니 국제공항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 코로나바이러스 발견을 위한 청결도 추적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버니 국제공항은 "이 애플리케이션은 GE(General Electric), 유로핀즈(Eurofins) 등 여러 회사가 협력해 개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을 사용해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앱을 통해 여행자가 실시간으로 물체의 표면을 만지기 전 청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울버니 국제공항은 "이 애플리케이션은 GE(General Electric), 유로핀즈(Eurofins) 등 여러 회사가 협력해 개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을 사용해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앱을 통해 여행자가 실시간으로 물체의 표면을 만지기 전 청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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