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매체 블룸버그가 "올해 비트코인 강세 랠리가 언제 어떻게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의견을 내놨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은 오늘 7% 상승해 최고점인 1만 7,864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런 기세라면 2017년 기록한 1,375% 랠리를 경신할 수 있을 것만 같다"고 전했다.
이어 "여태껏 없었던 기관 진입, 주류 금융계의 채택 등 여러 호재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 강세 랠리의 종착점이 어딜지는 오직 신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은 오늘 7% 상승해 최고점인 1만 7,864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런 기세라면 2017년 기록한 1,375% 랠리를 경신할 수 있을 것만 같다"고 전했다.
이어 "여태껏 없었던 기관 진입, 주류 금융계의 채택 등 여러 호재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 강세 랠리의 종착점이 어딜지는 오직 신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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