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게임 스튜디오 우나기(Unagi)가 시드라운드를 통해 5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1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시수 게임 벤쳐스(Sisu Game Ventures)가 주도했으며, 스페르미언, 시그넘 캐피털, 2B 벤쳐스 등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지난 2021년 설립된 우나기는 무료 플레이 판타지 축구 게임 울티메이트 챔피언을 출시했으며, 지난해 바이낸스 랩스로부터 약 42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면서 업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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