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주 의회에서 분산형 자율 조직(DAO) 혁신 법안을 통과시켰다.
6일 네셔널 로 리뷰 보도에 따르면 유타주 의회는 공동 의장 커크 큘리모어와 조던 테슈처 의원 주도로 발의된 유타 분산형 자율조직 법(HB 357, 유타 DAO) 법안을 통과시켰다.
통과된 유타 DAO 법안에는 △광대한 DAO 커뮤니티의 현실과 소유권, 참여자 기반 정의 △기술 게이트 키핑 통합을 통한 DAO 확인 △소유권, 참가자 보호를 위한 '조례' 도입 △프로토콜 품질 보증 요구 사항 정의 등의 조항이 포함돼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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