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7일(현지시간) 상원 의회에서 진행 중인 청문회에 참석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의 비은행 업무는 은행과 동일한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동일한 비즈니스에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는 것은 나의 기본 원칙"이라며 "연준은 은행 맞춤형 규제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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