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은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실버게이트 은행을 통한 ACH(자동결제) 입출금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2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라켄은 "이번 변경 사항으로 인해 다른 서비스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가능한 빨리 대체할 곳을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새로운 은행 파트너를 찾는대로 ACH 입출금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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