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이 "블록체인 데이터 업체 루카(Lukka)가 스테이트 스트리트, S&P 글로벌 등 월스트리트 금융 대기업들로부터 1,500만 달러(한화 약 16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더 블록은 "루카가 직접적 유치 금액을 공유하지 않았지만,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50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전했다.
이어 "루카는 160개 이상의 가상자산 기반 헤지펀드 고객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 블록은 "루카가 직접적 유치 금액을 공유하지 않았지만,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50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전했다.
이어 "루카는 160개 이상의 가상자산 기반 헤지펀드 고객에게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