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글로벌 재무 자문기업 드비어그룹(deVere Group) CEO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이 "비트코인이 내년에 최소 50%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
나이젤 그린은 "21년은 비트코인의 기록적 해가 될 것"이라며 "최소 50%의 상승, 최대 두 배 이상의 상승이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어 "월스트리트 금융사들이 가상자산에 엄청난 자본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들의 유입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발해 엄청난 폭풍을 만들어 낼 것"이라 덧붙였다.
나이젤 그린은 "21년은 비트코인의 기록적 해가 될 것"이라며 "최소 50%의 상승, 최대 두 배 이상의 상승이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어 "월스트리트 금융사들이 가상자산에 엄청난 자본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들의 유입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발해 엄청난 폭풍을 만들어 낼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