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가 "글로벌 결제 대기업이자 리플의 국경 간 경제 네트워크 구축 파트너인 머니그램(Moneygram)이 소송에 대한 상황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머니그램이 19년 6월 이후 리플과 파트너십을 유지했으며, 리플의 국경 간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자금을 유통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후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지만, 아직 리플과 SEC의 소송으로 머니그램의 사업계획이 부정적 영향을 받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머니그램 대변인은 코인데스크에 이메일을 통해 "이번 리플 소송 사태에 대한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머니그램이 19년 6월 이후 리플과 파트너십을 유지했으며, 리플의 국경 간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자금을 유통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후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지만, 아직 리플과 SEC의 소송으로 머니그램의 사업계획이 부정적 영향을 받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머니그램 대변인은 코인데스크에 이메일을 통해 "이번 리플 소송 사태에 대한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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