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벤처 캐피털 기업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이 VC 팀 개편을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 파트너 2명과 이별을 고했다.
20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세쿼이아 캐피털에서는 이번 팀 개편을 통해 5명의 파트너들이 회사를 떠났으며, 이 중에는 가상자산 파트너 다니엘 첸, FTX 투자에 참여했던 주니어 파트너 미셸 프레딘도 있었다.
이외 마이클 모리츠 회장, 마이크 버날, 카이스 킴지 등 유명 파트너 3인도 회사를 떠났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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