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가 국영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공식 출범했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감독청(CoFTRA)은 이날 국영 가상자산 및 선물 거래소의 출범을 확정했다.
해당 거래소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가상자산의 법적 교환이 가능하며 현지인들을 대상으로만 운영될 예정이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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