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미국 지사 바이낸스 US 최고경영자(CEO) 캐서린 콜리(Catherine Coley)가 KTLA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21년 말까지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캐서린 콜리는 "2016년 7월 반감기 이후 17년 말 강세장 이전까지 일어난 일과 유사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올해 비트코인 차트는 작년보다 더 가속된 랠리를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이어 "2021년 말까지 비트코인은 7만 5,000달러에서 10만 달러 사이에 머물게 될 것"이라 전했다.
캐서린 콜리는 "2016년 7월 반감기 이후 17년 말 강세장 이전까지 일어난 일과 유사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올해 비트코인 차트는 작년보다 더 가속된 랠리를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이어 "2021년 말까지 비트코인은 7만 5,000달러에서 10만 달러 사이에 머물게 될 것"이라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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