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매일경제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정주 넥슨 창업자이자 NXC 대표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에 착수했다.
매체는 "넥슨그룹이 기존 빗썸의 주요 주주인 비덴트와 빗썸의 경영권을 인수할 예정이다"라며 "인수가는 5000억원 안팎"이라고 전했다.
한편 빗썸은 매각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해 지난해 8월 매각작업에 돌입한 바 있다.
매체는 "넥슨그룹이 기존 빗썸의 주요 주주인 비덴트와 빗썸의 경영권을 인수할 예정이다"라며 "인수가는 5000억원 안팎"이라고 전했다.
한편 빗썸은 매각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해 지난해 8월 매각작업에 돌입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