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 Block)은 미합중국 국토안보부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블록체인 분석 소프트웨어를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지난 5월 코인베이스의 블록체인 분석 소프트웨어 ‘코인베이스 애널라이틱스(Coinbase Analytics)’ 사용에 관한 4년 단위 계약을 마쳤다. 국토안보부는 코인베이스에 18만3750달러(한화 약 2억2085만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블록체인 분석 서비스를 통해 회사들은 비용을 절약하고 법 집행 기관과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지난 5월 코인베이스의 블록체인 분석 소프트웨어 ‘코인베이스 애널라이틱스(Coinbase Analytics)’ 사용에 관한 4년 단위 계약을 마쳤다. 국토안보부는 코인베이스에 18만3750달러(한화 약 2억2085만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블록체인 분석 서비스를 통해 회사들은 비용을 절약하고 법 집행 기관과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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