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tandard & Poor's)가 연구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금과 많은 유사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는 "최근 비트코인과 금의 유사성이 커졌다"며 "두 자산 모두 희소한 가치로 평가받고 있으며, 끊임없는 자금 창출과 통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이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차이점에 대해서는 "금은 물리적으로 소유하는 자산이며,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이라며 "금은 아직 공급 한도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비트코인은 오직 2,100만 개만 존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는 "최근 비트코인과 금의 유사성이 커졌다"며 "두 자산 모두 희소한 가치로 평가받고 있으며, 끊임없는 자금 창출과 통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이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차이점에 대해서는 "금은 물리적으로 소유하는 자산이며,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이라며 "금은 아직 공급 한도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비트코인은 오직 2,100만 개만 존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