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이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가상자산 펀드사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이 대형 기관 투자자를 위한 펀드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 블록은 "판테라 캐피탈은 비트코인 펀드, 초기 코인 공개(ICO) 펀드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 펀드들은 작년 3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판테라 CEO 댄 모어헤드(Dan Morehead)에 의하면 새로운 펀드는 몇 달 내 출시될 것"이라며 "이 펀드는 다양한 자산을 보유한 기관 투자자들에게 더 맞춤화될 것"이라 덧붙였다.
더 블록은 "판테라 캐피탈은 비트코인 펀드, 초기 코인 공개(ICO) 펀드를 포함한 여러 종류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 펀드들은 작년 3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판테라 CEO 댄 모어헤드(Dan Morehead)에 의하면 새로운 펀드는 몇 달 내 출시될 것"이라며 "이 펀드는 다양한 자산을 보유한 기관 투자자들에게 더 맞춤화될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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