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Solana)가 500만 달러(약 55억원)의 펀드를 조성해 동남아시아의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발전을 위해 투자를 단행한다.
솔라나 재단은 베트남 기반 투자회사 코인98벤처스(Coin98 Ventures)와 함께 이번 펀드를 조성했다. 디파이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며 앞으로 3년간 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다.
솔라나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동남아시아의 개발자들이 솔라나와 함께 견실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형성해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솔라나 재단은 베트남 기반 투자회사 코인98벤처스(Coin98 Ventures)와 함께 이번 펀드를 조성했다. 디파이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며 앞으로 3년간 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다.
솔라나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동남아시아의 개발자들이 솔라나와 함께 견실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형성해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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