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 블록(The Block)의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 데이터 제공사 블록폴리오(Blockfolio)가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
더 블록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블록폴리오를 1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지 6개월 만에 가상자산 거래 기능을 출시하게 됐다"며 "코인베이스(Coinbase), 로빈후드(Robinhood)의 새로운 경쟁자로 발돋움 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블록폴리오의 이점은 수수료 모델에 있다"며 "블록폴리오는 600만 명이 넘는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에게 수수료 없는 가상자산 거래를 제공할 것"이라 강조했다.
더 블록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블록폴리오를 1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지 6개월 만에 가상자산 거래 기능을 출시하게 됐다"며 "코인베이스(Coinbase), 로빈후드(Robinhood)의 새로운 경쟁자로 발돋움 할 것"이라 전했다.
이어 "블록폴리오의 이점은 수수료 모델에 있다"며 "블록폴리오는 600만 명이 넘는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에게 수수료 없는 가상자산 거래를 제공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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