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 부채 증가 위험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BTC), 금을 통해 이를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유명 기업가이자 엔젤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는 발라지 스리니바산은 X(트위터)를 통해 "현재 미국 정보는 지속 불가능한 지출로 인한 상당한 위험성에 직면해 있다. 비트코인은 이에 대한 유일한 현실적인 해결책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 정부 부채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미국 국가 부채는 2020년 이후 25%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도 "미국 정부의 부채는 90일마다 1조달러씩 증가한다. 현재 미국의 국가 시스템은 매우 아픈 상황"이라며 "금, 은, 비트코인을 더 많이 구매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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