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블록체인 기반 DePIN(분산형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 프로젝트인 디엠알(DMR)이 2분기 동안 토큰 환매 계획을 발표했다.
3일 DMR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2분기 로드맵 동안 선도적인 GPU 컴퓨팅 제공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을 것"이라면서 "DMR 제네시스 시티 랜드 NFT 및 DMR 바이백 프로그램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게임파이, MR프로젝트, 소셜파이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에어드랍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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