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증권거래소(ASX)의 첫 번째 비트코인 현물 ETF의 거래량이 150만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각)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호주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반에크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출시 몇시간 만에 거래량이 150만 달러를 넘어섰다. 티커는 VBTC다.
앞서 호주증권거래소는 반에크의 비트코인 현물 ETF외에 다른 발행사들과도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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