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플라이어가 FTX재팬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 인수가는 수십억 엔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모든 주식을 인수해 100% 자회사로 만든다고 전했다.
- FTX재팬의 핵심 사업은 기관투자자 대상 커스터디 서비스로 전환해 재성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일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가 FTX 일본 자회사인 FTX재팬을 인수한다.
20일 니케이에 따르면 이번 비트플라이어의 FTX재팬 인수가는 수십억 엔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모든 주식을 인수해 100% 자회사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인수 후 FTX재팬의 핵심 사업은 재성장을 목표로, 기관투자자 대상 커스터디 서비스로 전환한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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