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소비자보호단체가 테더(USDT)의 사기 위험 및 테러자금조달 관련 내용을 상·하원 의원실에 배포했다고 전했다.
- 테더(USDT)가 중국과의 관계를 포함한 여러 의혹에 대해 경고하는 자료가 배포되었다고 밝혔다.
- 컨슈머스퍼스트는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대규모 사기 위험을 강조한 자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25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소비자보호단체 컨슈머스퍼스트(Consumers First)가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의 대규모 사기 위험, 테러자금조달 및 중국과의 관계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자료를 상하원 의원실에 배포했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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