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BORA), 오늘 日 가상자산거래소 '자이프'에 상장

양한나 기자

보라(BORA)는 일본 금융청(FSA) 거래 허가를 받아 자이프(Zaif)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이프(Zaif)는 일본 금융청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최초의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이며, 마브렉스(MBX)와 클레이튼(KLAY)을 상장한 바 있다고 전했다.
보라는 지난 5월 일본가상자산거래소협회(JVCEA)의 화이트리스트 심사를 통과한 후 이번 상장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메타보라 싱가폴은 26일 자사 토큰 보라(BORA)가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자이프(Zaif)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보라는 지난 5월 일본가상자산거래소협회(JVCEA)의 화이트리스트 심사를 통과, 일본 금융청(FSA) 거래 허가를 받아 이날 18시(한국시간)부터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2016년에 설립된 자이프는 일본 금융청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최초의 가상자산거래소 중 한 곳으로 마브렉스(MBX)와 클레이튼(KLAY)을 상장한 바 있다.

#업데이트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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