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T 프로젝트 퍼지펭귄의 모회사 이글루가 웹3 크리에이터 플랫폼인 프레임을 인수했다고 전했다.
- 이글루의 CEO 루카 네츠는 이번 인수를 통해 레이어2 앱스트랙트 체인을 개발하고, 온체인 문화와 커뮤니티를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프레임 인수와 관련한 정확한 세부 조건은 발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체불가능토큰(NFT) 퍼지펭귄의 모회사 이글루가 사업 확장에 나선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이글루는 웹3 크리에이터 플랫폼 프레임(Frame)을 인수했다. 세부 조건은 발표되지 않았다.
루카 네츠 이글루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인수는 온체인 문화와 커뮤니티를 위해 설계된 레이어2 '앱스트랙트 체인'을 개발하기 위함"이라며 "프레임을 인수해 고객들이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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