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의 기관 대상 이더리움(ETH) 펀드가 2월 출시 이후 약 32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코인데스크는 "갤럭시 디지털의 이더리움 펀드는 2200만 달러 규모의 해외투자펀드 자금, 1000만 달러 규모의 케이맨 계열 펀드 자금으로 이뤄졌다"며 "갤럭시 디지털이 1월 말 펀드를 공개한 후 총 5명의 투자자가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크 노보그라츠를 포함한 갤럭시 디지털 경영진은 이더리움이 미래 투자 성공을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데스크는 "갤럭시 디지털의 이더리움 펀드는 2200만 달러 규모의 해외투자펀드 자금, 1000만 달러 규모의 케이맨 계열 펀드 자금으로 이뤄졌다"며 "갤럭시 디지털이 1월 말 펀드를 공개한 후 총 5명의 투자자가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이크 노보그라츠를 포함한 갤럭시 디지털 경영진은 이더리움이 미래 투자 성공을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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