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라케어는 서클에 오송금으로 분실한 100만 USDC를 환불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케네스 예이츠 셀라케어 최고경영자는 컴퓨터의 오인식으로 지갑 주소를 잘못 입력해 오송금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 셀라케어는 지난 8월 서클에 자금 반환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으며, 이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프로토스에 따르면 셀라케어는 서클에 오송금으로 분실한 100만 USDC를 환불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케네스 예이츠 셀라케어 최고경영자(CEO)는 지갑 주소를 복사했을 때 컴퓨터가 B를 8로 잘못 인식해 오송금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8월 셀라케어 측은 서클에 자금 반환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고, 이에 소를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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