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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고치 경신 기대감 증폭...시점 아냐"

기사출처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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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의 최고치 경신 시점이 아직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 센티맨트는 시장이 대중의 기대와 반대로 움직인다며 현재 비트코인 강세와 약세 게시물의 비율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상승에 대한 기대가 잠잠해질 때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출처=센티멘트출처=센티멘트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시점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각) 센티맨트는 X를 통해 "역사적으로 시장은 항상 대중의 기대와 반대로 움직인다"라며 "현재 1.8개의 비트코인 강세 게시물 당 1개의 비트코인 약세 게시물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상승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잠잠해질 때 최고치를 경신할 것임을 시사했다.

#온체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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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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