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트럼프는 미국이 세계 가상자산 수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가족은 디파이(DeFi)를 포함한 가상자산을 전적으로 수용한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는 가상자산 분야의 규제 완화 조치를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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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세계 가상자산(암호화폐) 수도가 될 것"이라며 "아버지도 이를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가족은 가상자산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있으며, 디파이(DeFi)를 믿는다. 이것이 미래의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아버지는 가상자산 분야의 규제 완화 조치를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명확한 로드맵을 갖게 될 것이며, 세계가 이를 따르길 기대한다"라며 "미국이 진정으로 세계의 가상자산 강대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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