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 달리오 창립자는 금과 비트코인을 리스크 관리 자산으로 주목한다고 밝혔다.
- 달리오는 현재 주요 경제권의 부채가 전례 없는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전하며, 이는 헤징 자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 달리오는 과거 비트코인의 가치에 회의적이었으나, 2021년 비트코인 보유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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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대부 레이 달리오가 금과 비트코인(BTC)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레이달리오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립자는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에 참여해 "채권과 부채와 같은 자산에서 벗어나 금, 비트코인 등을 보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달리오는 현재 주요 경제권에서 부채가 '전례 없는 수준'까지 높아졌기에 헤징 자산으로서 금,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향후 몇년 간 부채 위기와 화폐 가치 하락에 대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레이 달리오는 비트코인이 효과적 가치 저장 수단, 교환 매체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지만 2021년 비트코인 보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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