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인 SPDR 골드 쉐어스(GLD)의 운용 담당이었던 제이슨 투생(Jason Toussaint)이 설립한 크립토인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Kryptoin Investment Advisor)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ETF 승인을 다시 요청했다.
9일(현지시간) SEC가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크립토인은 ETF 신청서를 이날 다시 제출했으며 자사 ‘크립토인 비트코인 ETF 트러스트’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산하 BZE거래소에 상장시킬 계획이다. 크립토인은 2019년 10월 동일한 비트코인ETF 상품을 뉴욕증권거래소(NYSE) Arca에 상장시키고자 했으나 승인이 연기되며 무산된 바 있다.
9일(현지시간) SEC가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크립토인은 ETF 신청서를 이날 다시 제출했으며 자사 ‘크립토인 비트코인 ETF 트러스트’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산하 BZE거래소에 상장시킬 계획이다. 크립토인은 2019년 10월 동일한 비트코인ETF 상품을 뉴욕증권거래소(NYSE) Arca에 상장시키고자 했으나 승인이 연기되며 무산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