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시간 동안 솔라나 기반 DEX의 거래량이 38억달러를 기록하며 이더리움과 베이스의 거래량을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 이러한 거래량 증가는 디파이 분야에서 솔라나 네트워크의 지위 상승을 나타낸다고 전했다.
- 솔라나는 이더리움에 대한 강력한 도전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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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24시간 동안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가상자산 거래소(DEX) 거래량이 이더리움(ETH) 및 베이스(BASE)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솔라나 기반 DEX의 일일 거래량은 38억달러 규모로, 이더리움의 17억달러와 베이스의 12억달러를 합친 것보다 크다.
매체는 "이러한 거래량 증가세는 디파이 분야 내 솔라나 네트워크의 지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이더리움에 대한 강력한 도전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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