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첫날 가상자산 관련 행정명령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및 AI 책임자로 데이비드 삭스가 지명됐으며, 업계 리더들과 입법 전략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 여러 가상자산 벤처캐피털과 기업들이 트럼프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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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자크르제프스키(Cat Zakrzewski) 워싱턴 포스트 기자가 13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행정명령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그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상자산 및 AI 책임자로 지명된 데이비드 삭스가 이미 업계 리더들과 입법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또한, 지난해 12월 업계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던 AI 행정명령을 철회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여러 가상자산 벤처캐피털(VC)과 기업들이 트럼프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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