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니콜라스 미어튼(Nicholas Merten)이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달러(약 1억원)까지 치달을 것”이라 주장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DailyHODL) 보도에 따르면 미어튼은 “가상자산 시장은 1년 단위 사이클로 순환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2022년 9월쯤 시작될 내년 강세장 때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달러에 달하게 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도 비트코인은 상승세”라며 “한두 달 후 알트코인 가격도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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