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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재단 CEO "거품 극복 시 디파이 성공 충분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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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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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 라이브 스트림에 참여한 루네 크리스텐센(Rune Christensen) 메이커(Maker) 재단 최고경영자(CEO)가 “거품을 극복하면 디파이는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디파이는 이더리움의 가장 훌륭한 용례다. 우리는 이제 막 디파이의 극히 작은 부분만을 발견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림에 참여한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 유니스왑(Uniswap) 설립자도 “우리는 거대한 토큰화 사회로 향하고 있다. 가치를 내재한 모든 사물은 곧 토큰화될 것”이라며 디파이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풀이했다.

로버트 레시너(Robert Leshner) 컴파운드(Compound) 설립자는 “디파이는 불투명하고 값비싼 전통 금융 시스템을 바꿀 힘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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