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니 교수 "비트코인은 '자기충족적 투기 거품'에 불과"
18일(현지시간)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로 알려진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 교수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자기충족적 투기 거품'에 불과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어떠한 자산의 형태를 갖고 있지 않고 그 자체로 수입을 창출할 수 없는 것은 물론 활용성도 없다"며 "이는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일어난 튤립 파동(Tulip mania)과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