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가상자산 거래소에 '폐업 대책 제출하라' 공문 보내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40여 곳에 영업종료 안내문과 함께 폐업 대책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자금세탁방지실은 19일 이들 가상자산 거래소에 '가상자산취급업소 신고 업무 관련 협조 요청사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공문은 거래소가 △신고 요건을 갖추지 못해 신고를 못하거나 △신고접수 후 신고 수리가 되지 않거나 △신고수리 후 신고 말소되는 등의 사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