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한 말뿐"…유엔총회서 유엔 때린 트럼프
'미국 힘의 귀환' 주제로 연설 "내가 7개 전쟁 종식시키는 동안 유엔 뭘했나, 노벨상 내가 받아야" 反이민 강조 "불법입국땐 감옥行" "기후변화는 지상 최대의 사기극" 북핵·한반도 문제는 언급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유엔이 전 세계적인 위기를 해결하기는커녕 더 조장하고 있다며 유엔을 직격했다.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80주년 특별 총회에서다.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연설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며, 2기 행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