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등 호황에 500대 부호 재산 '3200조원' 늘어…1위는 머스크일론 머스크, 895조원 기록 상위 10명 중 8명 빅테크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153위 지난해 동안 세계 500대 부자들의 자산이 2조2000억달러(약 3180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부자 1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지했다. 영국 가디언은 31일(현지시간) 기준 블룸버그통신의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세계 500대 부자들의 순자산이 1년 전보다 2조2000억달러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전체 자산 증가분 1월 1일PiCK
이억원 "대한민국 방방곡곡 숨은 혁신기업 발굴·투자 총력"이억원 금융위원장 신년사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일 신년사에서 올 한 해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 세 축을 중심으로 '금융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유망 기업들을 발굴·육성하는 금융권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금융회사들의 첨단화도 정부가 집중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지난해가 시급한 민생회복의 해였다면 올해 2026년은 '국가 대도약'과 '모두의 성장'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한1월 1일
1년간 금 60%·은 160% '급등'…원자재 랠리 계속될까금·은 이어 구리·백금족도 강세 AI 수혜에 금속 랠리 확산 "가격 급등에 상반기 조정 가능성" 금과 은이 올해 들어 각각 60%, 160% 넘게 급등했다. 이어 구리와 백금·팔라듐 등까지 강세 흐름을 보이면서 원자재 시장 전반에 랠리가 이어지는 중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금속 가격 강세가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올해 상반기에는 단기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지난해(12월 1월 1일PiCK
BTC비트코인 3년 만에 연간 하락…10월초 역대 최고가 찍고 '급하강'차입투자 정리돼 사상최대 190억달러 청산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 가격이 2025년 한 해 동안 '롤러코스터' 장세 끝에 3년 만에 연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후 5시 현재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8만7646달러였다. 연초 대비 약 7% 하락한 상태로 등락하는 중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저녁 시간 특별한 반등이 없는 한 3년 만에 처음으로 내림세로 돌아서게 됐1월 1일PiCK
첨단 제품까지 '中의 1센트 전쟁'…한국의 돌파구는 '트러스트 커넥터' [글로벌 머니 X파일]최근 중국의 '디플레이션 수출'로 진화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의 단순 저가 공세에서 첨단 로봇,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영역에서 원가 이하의 출혈 경쟁을 강요하는 이른바 '1센트의 전쟁'으로 변하면서다. 한국 제조업은 기존의 성장 모델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디플레이션 수출 고착화 1일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38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단순한 경기 순환적 현상2025년 12월 31일
"체감물가는 이렇게 팍팍한데"…5년만에 저점 찍은 소비자물가,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누적된 고물가에 최근 환율상승 겹쳐 국제유가는 떨어지는데 국내 기름값은 올라 가공식품·외식 물가, 5년간 25% 가까이 상승 과실·채소류 물가 떨어졌지만…기저효과 영향 커 올해 물가, 환율과 기상여건이 '변수'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물가 당국의 목표치인 2%와도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지난해 "물가가 참 안정적이다"고 느낀 사람은 거의 없다. 고물2025년 12월 31일
구윤철 "성장률 반등"…김정관 "강한 산업정책"경제부총리·산업장관 신년사 구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김 "작년 뿌린 씨앗 거둘 것"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병오년 신년사에서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역, 인공지능(AI), 통상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강한 산업정책'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구 부총리는 31일 배포한 새해 신년사에서 "거시경제 관리와 민생경제를 되살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안정적2025년 12월 31일
BTCFed 의장·트럼프 訪中·美 중간선거…경제 향방 가를 '3대 변곡점'올해 글로벌 '빅이벤트' 줄줄이 대기 (1) '트럼프 연준' 탄생 임박 독립성 훼손되면 채권시장 충격 월가 "연내 두차례 금리 내릴 듯" (2) 美·中 네 차례 '핑퐁외교' 4월 회담서 관세 담판 가능성 대만·희토류 둘러싼 긴장감 지속 (3) 11월 트럼프 정책 중간평가 공화, 다수당 지위 뺏길 가능성 조기 레임덕땐 정책 동력 떨어져 세계 경제는 작년에 비해 덜 불확실한 상황에서 2026년을 맞았다. 2025년은 새로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22025년 12월 31일
BTC"지분 강제로 팔라고?"…가상자산업계 반발재산권 침해 논란 커질 듯 정부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의 보유 지분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관련 업계에선 "과도한 규제"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규제가 현실화하면 재산권 침해 등을 두고 거센 논란이 일 전망이다. 31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는 금융당국이 '소유 분산'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접한 직후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한 가상자산거래소 관계자는 "대주주 보유 주식을 매각하라고 강제한다면 재산상 피2025년 12월 31일
BTC코인거래소 지배구조 '대수술'…네이버·미래에셋 진출에 변수될 듯정부, 대주주 지분 제한 추진…국내 거래소 설립 13년만 신고제서 인가제로 전환 공공성 대폭 강화될 듯 금가분리 원칙 사실상 완화 기존 금융사 지분 참여 유도 두나무·빗썸 등 직접 타격 거래소 M&A에도 영향 정부가 거래 규모 1000조원이 넘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내에 가상자산거래소가 처음 설립된 지 13년 만에 지배구조 전면 대수술에 들어가는 것이다. 거래소 이용자가 1100만 명에 달하는 만큼 2025년 12월 31일PiCK
금도 은도 아닌데 '이럴 수가'…1년 새 120% 폭등에 '깜짝'원자재 포커스 金·銀 이어 백금도 '랠리'…38년만에 최대 급등 작년 한해동안 121% 올라 EU 내연차 규제 완화 등 영향 국제 백금 가격이 2025년 한 해 120% 이상 오르며 연간 기준으로 1987년 이후 38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31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백금 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214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지난 12월 26일엔 2534.7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2025년 연간 상승률은 1212025년 12월 31일
PAXGXAUT金·銀, CME 증거금 인상에 출렁일부 투자자 차익실현 영향 전문가 "건강한 조정 국면 하락세 전환 보기 어려워" 금과 은 가격이 2025년 기록적인 상승에 이어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31일 국제 선물시장에서 은 선물은 트로이온스당 72.603달러에 거래됐다. 은 가격은 최근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9일엔 8.7%가 빠지면서 46년 만에 최대 일일 낙폭을 보였고, 그다음 날엔 10.6% 반등해 78달러선에 거래됐다. 금도 비슷하다. 29일 4500달러대에서 2025년 12월 31일
BTCFed·대형銀…"美 경제 견조"미국 중앙은행(Fed)을 비롯해 주요 대형은행들은 2026년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재정 정책과 인공지능(AI) 투자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8~2.4%에 이를 것이라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다만 물가는 연 3%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관세와 재정 부양책에 따른 결과다. 실업률도 상대적으로 소폭 오를 수 있지만 절대적인 기준에선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2025년 12월 31일
BTC'AI 효과' 확산에도…트럼프 관세정책으로 세계 무역 1%대 위축英 이코노미스트誌 세계 대전망 트럼프 예측 불가능한 정책 지속 세계 경제 성장률 2.4% 그칠 듯 AI 수요 확산은 대만 경제 도움 인도, 일본 제치고 4위 경제대국 국방비 지출 많은 유럽 1% 성장 '인공지능(AI) 경제효과의 분기점, 트럼프의 예측불가능성…'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2026 세계대전망>에서 제시한 올해 주요 키워드다. 이코노미스트는 기업의 대규모 AI 투자 영향이 아직 불분명한 가운데 올해부터 AI의 실질적 효과가 2025년 12월 31일
멕시코, 새해부터 한국 등 FTA 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부과철강·자동차·의류 등 1400여개 품목 대상 멕시코가 새해부터 한국을 포함한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에서 수입되는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한다. 이에 한국의 대(對)멕시코 수출 비용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간) 멕시코 대통령실 홈페이지와 연방 관보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자동차·섬유·플라스틱·철강·가전·가구·신발·종이 등 총 1463개 품목에 대해 5~50%의 관세를 부과하는 일반수출입세법 개정안을 2025년 12월 31일
30일 환율이 연말 종가?…외환시장은 왜 31일에 문을 닫을까[한경 외환시장 워치]한 해의 마지막날인 31일 서울외환시장은 문을 닫았다. 전날인 30일 기록한 낮 시간대 거래 마감가인 1439원이 연말 종가로 기록됐다. 주간 거래 종료 후 환율이 달러당 1450원까지 다시 오르기도 했지만 이튿날인 31일 새벽 2시에 끝난 야간 거래 종가는 1439원50전으로 마감했다. 주간 종가와 키를 맞춘 뒤 오는 1일까지 휴장에 들어갔다. 외환시장이 연말에 하루 쉬는 것은 20년째 이어진 '전통'이다. 지난 2005년 3월 서울외환시장운2025년 12월 31일
美 11월 중간선거, 민주당 하원 탈환할까…'트럼프 민심' 가늠자 [이상은의 워싱턴나우]오는 11월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이자 이후 대권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풍향계'다. 지난해 선거에서 공화당은 대통령, 상원, 하원을 모두 휩쓸었다. 트럼프 정부가 초반 논란이 될 만한 정책까지 과감하게 밀어붙일 수 있는 든든한 배경이 됐다. 중간선거에서 상원이나 하원 중 하나라도 민주당에 우위를 빼앗길 경우 상당수 정책은 의회의 벽을 넘기 어려워지게 된다. 연방정부 셧다운과 같은 리스크에도 수시로2025년 12월 30일
"규정 준수"에서 "책임자 지정"으로 - 2026 디지털금융 규제의 전환 [태평양의 미래금융]'AI 기본법' 시행 앞둬 관련 책임자 선정 등 거버넌스 규제 강화 대비해야 새로운 업무 수행자의 등장: AI 에이전트와 법적 공백 2026년 1월 22일, 인공지능(AI) 기본법이 시행된다. 이 법은 AI를 '사용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 책임 체계로 운영하는가'를 핵심으로 삼는다. 진흥 중심의 느슨한 규제 체제를 택했지만, 국가AI전략위원회 격상과 최고AI책임자(CAIO) 의무화 등 거버넌스 체계는 오히려 강화되었다. 바로2025년 12월 30일
태국 바트화 '이상 폭등'…주범은 스마트폰 금 거래? [글로벌 머니 X파일]올해 들어 태국 바트화의 가치 크게 올랐다. 일각에선 기이한 현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태국 경제는 제조업의 구조적 둔화, 국내총생산(GDP)의 90%에 달하는 가계부채, 정치적 불확실성 등 여러 요인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10% 이상 상승 31일 로이터통신과 태국 중앙은행(BoT)에 따르면 12월 23일 기준 태국 바트화 가치는 올해 연초 기준으로 미 달러화 대비 10.3% 이상 올랐다(바트화 환율 하락). 아시아 통화 중 22025년 12월 30일
미중 정상, 올해 최대 4번 만난다…희토류·대만이 '열쇠'[이상은의 워싱턴나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4차례 회동할 예정이다. 이 만남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에 세계 정치 경제의 향방이 좌우될 전망이다. 트럼프 2기 정부 들어 미중 갈등은 크게 격화됐다가 해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고 145%에 달하는 고율 관세를 적용하며 포문을 열었지만 중국도 준비해 둔 희토류 수출통제 카드 등으로 맞섰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확인했던 '공급망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 장면2025년 12월 30일PiCK
뉴욕증시, 사흘째 약세…올해 마지막 날 대체로 맑음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올해 마지막 거래일 앞두고 사흘째 약세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현지시간 30일 사흘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하루 앞두고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부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매도 우위를 지속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4.87포인트(0.20%) 내린 48,367.06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50포인트(0.14%) 밀린 62025년 12월 30일
테슬라, 이례적으로 부진한 판매 전망 공개…차량 인도 감소 전망 [종목+]4분기 42만 2850만대 인도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 예상 2년 연속 차량 판매 감소 전망 테슬라가 시장 기대보다 낮은 차량 인도 전망을 담은 판매 추정치를 공개했다. 테슬라가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판매 전망을 공식적으로 게시한 것은 이례적인 조치로 평가된다. 테슬라가 30일(현지시간) 자사 웹사이트에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를 종합한 자료에 따르면 4분기 차량 인도 대수는 평균 42만285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예상2025년 12월 30일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달러 투자 전액 집행[종목+]소프트뱅크의 오픈AI 지분율 10% 넘어서 투자금 일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투입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오픈AI에 대한 400억달러 투자 약정을 전액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CNBC는 3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소프트뱅크가 지난주 220억~225억달러 규모의 마지막 투자금을 송금하며 투자 집행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거래 세부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자들은 익명을 요청했다. 소프트뱅크는 앞서 챗GPT 개발사 오픈AI에 80억달러를 2025년 12월 30일PiCK
FOMC 의사록 "12월 금리 인하, 내부 의견 극명히 갈렸다"[Fed워치]일부 위원 "이후 상당 기간 금리를 동결 바람직" 고용엔 하방 위험, 물가는 상방 리스크 판단 미국 중앙은행(Fed)이 12월 9~10일 열렸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와 관련해 위원들 사이에 치열한 의견 대립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Fed는 30일(현지시간) 공개한 12월 FOMC 의사록에서 당시 금리 인하 결정이 최종 표결 결과보다 훨씬 더 팽팽한 판단이었음을 시사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FOMC는 기준금리를 0.252025년 12월 30일PiCK
금값, 오늘이 가장 싸다더니…'14% 급락' 무슨 일이 [분석+]금값, 차익실현·증거금 인상에 최고가 찍고 급락 "올해 금 수요 중 43% 차지한 투자 주춤할 수도" "구조적 공급 제약 및 강한 수요 여전…랠리 안 끝났다" 치솟던 금·은 가격이 최고가를 찍고 급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주요 금속의 선물 거래 증거금을 인상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시장 안팎에선 금·은 가격 상승 추세가 꺾일 가능성이 거론됐다. 30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 금 현물 가격은 4.72025년 12월 30일
"OPEC+, 공급과잉 우려에 감산 계획 유지 전망"전세계적 석유 공급 과잉에 따른 유가 하락 진정 목표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전세계적인 석유 공급 과잉 조짐으로 이번 주말 회의에서 생산 감축 계획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비롯한 주요 회원국들은 1월 4일의 월례 화상회의에서 내년 1분기부 증산을 중단키로 한 11월 결정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이는 전세계적인 석유 공급 과잉으로 유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기2025년 12월 30일
'달러당 1430원대'로 막았다더니…환율, 3시간 뒤 '급등' [한경 외환시장 워치]내년 환율 어떻게 될까 "저가매수 유입으로 상승" vs "환헤지로 하락" 의견 엇갈려 원·달러 환율이 낮 시간대 거래를 1439원에서 마친 뒤 야간 거래에서 10원 넘게 급등해1450원을 터치했다. 연말 종가를 1430원대로 관리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 급격한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내년 환율이 다시 오를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주간 거래를 달러당 1439원에서 마친 직후 1440원 위로 올2025년 12월 30일
해 넘기는 우크라·가자 전쟁…마음 조급한 트럼프 [이상은의 워싱턴나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재하고 있는 유럽의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의 가자 전쟁이 쉽사리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막판 압박을 강화하고 있지만, 해를 넘겨서도 쉬이 종전·휴전에 이를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협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에 대한 드론공격 논란이 찬물을 끼얹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현지 기자들에게 우크라이나가 노브고로드 주에 있는 푸틴 대2025년 12월 30일
트럼프 "파월 무능해…차기 Fed 의장은 다음달 발표""파월 해임 원한다…소송도 가능" 후보에 해싯·워시·월러 거론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에 대한 해임 가능성을 재차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관심이 쏠렸던 차기 Fed 의장 후보는 다음달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 자리에서 "그 사람(파월)은 그저 무능하다"며 "그를 상대로 소송을 제2025년 12월 30일
CME의 증거금 인상에 금·은 가격 급락…관련주도 '된서리'귀금속 관련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귀금속 선물 거래를 위한 증거금을 대폭 인상하자, 금·은 가격이 급락한 여파다. 30일 오전 9시22분 현재 아이티센글로벌은 전일 대비 2600원(8.15%) 급락한 2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종목은 한국금거래소를 운영 중으로, 귀금속 가격이 출렁일 때 변동성이 커지는 패턴을 보여왔다. 풍산과 고려아연도 각각 5.9%와 3.72% 하락 중이다. 각종 탄약을 만드는 방2025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