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물가에 안도…원·달러 환율 하락
미국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자 원·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13일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81원70전에 거래됐다. 전날 같은 시간 1389원90전보다 8원20전 내렸다. 물가 상승 부담을 다소 덜어낸 미국 중앙은행(Fed)이 다음달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에 달러화가 주요국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물가 지표가 우려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나와 관세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