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수당 청구…3년 7개월來 최대
고용시장 냉각 조짐 미국 고용시장에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실직 후 새 일자리를 찾지 못해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한 인원이 3년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 조짐 속에 고용 회복의 탄력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 미 노동부는 12일 발표한 주간 고용보고서에서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5만6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5만4000건 증가한 수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