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역할 변경·국방비 증액…한미, 안보 현안 핵심의제로
李대통령, 82일 만에 트럼프와 첫 정상회담 '한미동맹 현대화' 최대 관심 美, 韓에 대중견제 동참 요구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 가능성 관세 협상 후속논의 이어갈 듯 농산물 추가 개방 요구할 수도 반도체·조선 협력 구체화 전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처음 대면한다. 첫 한·미 정상회담이지만 주한미군 감축과 국방예산 증액 등 우리 안보와 직결되는 민감한 현안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정식 합의서를 작성하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