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러 추가 압박" 요청에…트럼프 "잠시 내버려 두자"
트럼프 독일 혈통 공략하며 메르츠, 우크라 방어 지지 요청 1기 때 미군 철수 압박했지만 "주독미군 유지…獨 경제 기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를 만나 당분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싸우도록 두자는 뜻을 전했다. 이 같은 발언을 두고 취임 직후 종전외교에 힘써온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보다 험난한 협상 과정에 좌절했고, 이미 지쳤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메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