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 장관, 美관세 발효 전 루비오와 만남 추진
8월 1일 미국 관세 발효되는데 2+2회담 불발, 위성락 안보실장도 루비오 못 만나 조현 외교부 장관이 내주 미국을 방문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일인 8월 1일 이전에 미 정부 인사를 만나 한국의 입장을 전달하려 할 것으로 관측된다. 24일 외교당국에 따르면 한미는 조 장관의 방미 계획을 조율 중으로, 내주 워싱턴에서 한미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