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6월 무역적자 602억달러…3분기만에 최저관세 부과 시작되며 소비재 수입 급감 관세 부과로 미국으로 들어오는 소비재 수입이 급격히 줄어 6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16% 감소한 602억달러(약 83.8조원)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6월 상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무역적자가 16% 감소한 60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상품 무역적자는 10.8% 줄어 2023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상품 및 서비스 수출은 5월의 2,780억달러에서 2,773억달러로 감2025년 8월 5일
트럼프 "다음주 반도체 관세발표, 의약품관세 250%까지""반도체 미국에서 생산하기 원해"강조 "의약품, 초기에는 소액, 1년반후 150%에서 최종 25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 중에 새로운 반도체 관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수치나 범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전 CNBC '스쿼크 박스'와의 인터뷰에서 "반도체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인데 이는 별도의 카테고리"라면서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들을 미국에서 생산하기를 원하기 때문2025년 8월 5일
BTC[취재수첩] 일관성과 실효성 모두 놓친 가상자산 ETF 정책ETF는 추진, 주식 투자는 규제 "시장 급변에도 행정지도 고수" 나수지 증권부 기자 "어느 장단에 발을 맞춰야 합니까." 한 자산운용사 상장지수펀드(ETF) 담당 임원은 "금융당국이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서두르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선 가상자산 관련 상장 종목을 ETF 상품에 자유롭게 편입하는 일을 막고 있다"면서 이같이 토로했다. 똑같이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에 베팅하는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정반대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큰 혼선을 빚고 있2025년 8월 5일
[속보] 대통령실 "하루 이틀 주가 변동으로 정책 다시 고려하긴 쉽지 않아"양도세 대주주 기준 조정 관련 질의응답 "다양한 의견 충분히 수렴할 수 있어"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과 관련해 "주식시장의 구조를 바꾸는 데 있어서 하루 이틀 주가 변동폭 만으로 정책을 다시 고려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게 기본적인 의견"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이 당내 의견을 바탕으로 사안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일단 부인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용산 2025년 8월 5일속보
[속보] 7월 소비자물가 2.1% 올라…가공식품·수산물 상승세 견인7월 소비자물가가 두 달째 2%대 상승세를 보였다. 가공식품·수산물 상승세 영향으로 오름세를 유지했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6.52(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1% 올랐다.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올해 1월부터 2%대를 기록하다가 지난 5월 1.9%로 떨어졌으나 6월부터는 두 달째 다시 2%대를 유지하고 있다. 가공식품 물가는 출고가 인상 영향 등으로 4.1% 올라 전체2025년 8월 4일속보
'고용 쇼크' 딛고 반등…고개든 금리인하 기대감 [뉴욕증시 브리핑]'고용 쇼크'에 급락했던 미국 주요 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85.06포인트(1.34%) 오른 4만4173.6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91.93포인트(1.47%) 오른 6329.94에, 나스닥 지수는 403.45포인트(1.95%) 뛴 2만1053.58에 각각 마감했다. 지난 1일 주요 지2025년 8월 4일PiCK
"금리인하 기대감" 美증시 급반등…트럼프, 인도에 '관세 압박'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강세…저가 매수세 유입 미국 노동시장 약화를 시사하는 고용보고서 발표 후 급락했던 뉴욕증시가 반등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4일 다우존스3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4% 상승한 4만4173.64, S&P 500지수도 1.47% 오른 6329.94, 나스닥 지수 역시 1.95% 뛴 2만1053.58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으나 이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은,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것이 역설2025년 8월 4일
한국부터 중국까지, 달러예금 급증…글로벌 금융시장 '폭탄'되나 [글로벌 머니 X파일]최근 아시아 주요국의 달러 예금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속도에 따라 달러 예금이 글로벌 금융 시장의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국 외화예금 1조 달러 돌파 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 각국에서 기업과 가계의 달러 예금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중국의 경우에는 지난 6월 말 은행권 외화예금(달러 등)이 약 1조 200억 달러에 달했다. 2022년 3월 이후 최고2025년 8월 4일
美증시, 고용쇼크 딛고 저점매수세에 급반등9월 금리 인하 가능성제고에 주목 2분기 실적 발표 기업들 82%가 예상치 웃돌아 4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고용 급감 쇼크에 따른 급락에서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15분 기준 S&P500은 1.1%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9%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9% 상승했다. 오전 이른 시간에 소폭 떨어졌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22%로 금요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금요일 하루만에 22025년 8월 4일
EU, 금주 중 美 관세 세부 사항 발표 기대유럽연합(EU)은 미국 트럼프 정부가 금주중 자동차 등 EU 수출품에 대한 15% 관세를 공식화하고 항공 부품 등에 대해 15%보다 낮은 세율 적용에 대한 행정 명령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한데 따르면, EU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에 자동차 관세 인하와 제네릭 의약품과 항공 부품 등에 대한 세금 면제를 부여하는 행정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과 우르2025년 8월 4일PiCK
글로벌 증시, 美 '고용 쇼크'에서 벗어나 회복세9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주목, 월가 지수선물 오름세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 우려로 하락 충격적인 고용 악화로 급락했던 미국 증시는 4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데 주목하면서 주가지수 선물이 회복세로 돌아섰다. 동부 표준시로 이른 오전 시간에 S&P500 주가 선물은 0.55%, 나스닥 100 선물은 0.6%, 다우 지수 선물도 0.5% 상승했다. 지난 금요일 고용 보고서 발표 이후 3대 지수는 각각 1.6%~2.2%2025년 8월 4일
OPEC+, 감산 접고 2년 만에 원유 증산9월부터 日 54만배럴 늘려 美·브라질 등 시장 점유율 늘자 감산 해제 시점 1년 앞당겨 일각선 원유 공급 과잉 우려 "배럴당 60弗까지 떨어질 수도"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가 약 2년간 이어온 감산을 종료하고 증산으로 돌아섰다. 이들의 시장 점유율이 떨어진 데다 러시아산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우려가 이 같은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증산이 공급 과잉을 유발할 수 있다는 2025년 8월 4일
'2년 공회전, 드디어 국회 넘나' 기대감에 오르는 토큰증권주토큰증권(ST)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승했다. 이르면 이달 초 국회가 법안 논의에 나서면서 그간 지지부진했던 ST 제도권 편입에 속도가 붙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인 까닭이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케이옥션은 8.44% 오른 5010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술품 주력 경매업체인 케이옥션은 조각투자와 ST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T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기업 핑거는 7.17% 상승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6.86%), 갤럭시아에스엠(6.19%)2025년 8월 4일
관세에 급등했던 환율…미 고용지표에 급락 [한경 외환시장 워치]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 중반 수준까지 큰 폭으로 하락(원화 가치는 상승)했다. 미국 고용시장 부진이 확인되면서 달러화 가치가 오른 영향이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전거래일보다 16원20전 내린 1385원2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16원20전의 일일 낙폭은 이란과 이스라엘이 휴전한 지난 6월24일(-24원10전) 이후 40여일만에 가장 큰 것이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40전 내린 12025년 8월 4일PiCK
코인 과세, 미뤄졌을 뿐 끝난게 아니다가상자산 소득 과세는 법적 기반과 투자자 보호 장치 미비로 인해 2027년까지 유예되었지만, 제도 정비와 국제 공조가 진행되면서 시행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과세 형평성 확보와 함께 OECD의 정보교환 체계(CARF MCAA)에 참여하는 등 정부의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자산관리 컨설팅] 국회는 지난해 12월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과세의 시행 시점을 2027년 1월 1일로 2년 유예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뜨거운2025년 8월 4일
영문도 모르고 '관세폭탄' 맞은 스위스, 트럼프 달래기 나섰다39% 고율 관세 수정 의향 스위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예고한 39%의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기존 협상안을 수정하겠다는 의향을 드러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기 파르믈랭 스위스 경제장관이 이날 RTS 방송과 인터뷰에서 4일 연방 내각 특별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파르믈랭 장관은 "미국 대통령이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를 완전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그것이 일단 명확해지면 어떻게 할지 결정할 2025년 8월 3일
매파 이사 돌연 사임…'Fed 흔들기'도 거세질 듯親트럼프 이사 3명으로 확대 9월 금리 인하 확률 80%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에게 기준금리를 인하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Fed 의장을 예상보다 빨리 지명할 수 있게 됐다. 금리 인하에 신중한 '매파' 에이드리아나 쿠글러 Fed 이사가 갑자기 사임하면서다. 그 덕분에 당초 내년 1월인 쿠글러 이사의 임기 만료까지 기다리지 않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인사를 이사직에 앉힐 수 있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2025년 8월 3일
"스테이블코인 새 시장 선점"…자문시장 판 키우는 로펌들美 지니어스법 통과 영향 주요 로펌, 잇따라 대응 강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급물살 李대통령 공약…연내 추진 가능성 비금융사까지 스테이블시장 군침 김앤장 '국내 최대' 전담팀 구축 태평양은 관련 법안 직접 제안 세종·화우 등 전문가 잇단 영입 미국 지니어스법(GENIUS Act) 통과를 계기로 국내 정치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 발의가 쏟아지자 주요 로펌이 전담팀 확충에 나섰다. 금융사뿐 아니라 비금융사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며2025년 8월 3일
Fed '매파' 이사 돌연 사임…트럼프 차기 의장 지명 속도 빨라지나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에 금리 인하를 압박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차기 Fed 의장을 예상보다 빨리 지명할 수 있게 됐다.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이었던 아드리아나 쿠글러 Fed 이사가 돌연 사임한 덕분에 쿠글러 이사의 임기 만료까지 기다리지 않고 새로운 친(親)트럼프 인사를 이사직에 앉힐 수 있어서다. 새 이사가 실질적인 '차기 Fed 의장 후보'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Fed는 쿠글러 이사가 이달 8일 Fed2025년 8월 3일PiCK
美 고용지표 둔화에…가산자산 가격도 일제히 약세가상자산 가격이 하락세다. 미국 고용지표 둔화로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다. 3일 오전 8시(한국시간)께 코인마켓캡에 집계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5% 내린 11만2634달러다. 지난 1일(이하 미국시간) 하루 동안은 2.17%빠졌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지난 1일 5.67% 급락한 뒤 2일에도 2.39% 더 하락하고 있다. 시총 3위인 리플은 지난 1일에 2.07% 하락해 낙폭이 작았지만, 2일에 5.64%나 급락하고 2025년 8월 3일
관세협상·세제개편 겹악재에 코스피 '휘청'…"3000선 밀릴 수도" [주간전망]NH "코스피 주간 3000~3300선" 8월의 첫 거래일 코스피지수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실망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가 3100선마저 위협받는 가운데 증권가는 이번주(8월4일~8일) 지수가 3000선까지 후퇴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3일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주 코스피 예상 등락범위로 최저 3000선, 최고 3300선을 제시했다. 한·미 무역 협상이 타결된 지난 31일2025년 8월 3일
美 7월 '고용 쇼크'…9월 금리인하 가능성 커졌다비농업 7.3만명 늘어 예상 하회 5~6월 고용도 대폭 하향 조정 금리인하 전망에 국채금리 급락 미국의 7월 고용 증가폭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고용시장에 둔화 신호가 켜졌다. 미국 국채 금리는 1일 고용지표 발표 후 급락해 오는 9월 미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7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전월보다 7만3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0만 2025년 8월 2일PiCK
"결별했다더니" 머스크, 트럼프 슈퍼팩에 기부…2400억원어치 채워공화 슈퍼팩 보유자금, 민주당보다 크게 앞서 내년 중간선거 실탄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이 올 상반기 1억7700만 달러(약 2460억원)를 모금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일찌감치 현금 실탄을 대거 확보하면서 자금력 면에서 일단 민주당보다 한발 앞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연방선거위원회(FEC)에 제출된 서류2025년 8월 2일
[뉴욕증시 브리핑] 악화된 고용 지표에 주식시장 흔들…트럼프 관세 여파3대 지수 하락 나스닥 2.2%↓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미국의 고용 사정이 크게 악화하면서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2.40포인트(-1.23%) 내린 43,588.5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1.38포인트(-1.60%) 내린 6,238.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2025년 8월 1일PiCK
美증시, 고용 쇼크·상호관세 우려에 하락 출발미국의 7월 고용지표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면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시작했다. 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93% 하락한 6251.25를 기록하고 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도 1.81% 내린 4만3503.00,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2.33% 하락한 2만2820.00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고용지표가 경기 둔화에 대2025년 8월 1일
관세·증세 '이중 악재'…조선株 빼곤 '와르르'증세 공포에…코스피 '검은 금요일' 3.9% 급락…코스닥도 4% ↓ 세제개편 실망에 매물 쏟아내 코스피지수가 4% 가까이 급락하며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에 대한 기대가 차갑게 식으며 '패닉셀'(공포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1일 코스피지수는 3.88% 하락한 3119.41에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행정명령을 발표한 4월 7일(-5.57%) 후 올해 최대 낙폭이다. 코스닥지수는 4.03% 2025년 8월 1일
관세로 세계 쥐락펴락하는 트럼프…각국 '항복' 얻어냈다 [이상은의 워싱턴나우]"이번 (관세)조치는 경제 혁명이며, 우리는 이길 것이다. 버텨라, 쉽진 않겠지만 결과는 역사적일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4월5일 트루스소셜 게시글) 트럼프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각국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재차 통보하면서 시작된 관세전쟁에서 일단 승리를 거뒀다. 지난 4월2일 '해방의 날'에 트럼프 대통령이 펭귄이 사는 맥도널드 제도까지 거명한 관세율표를 들어 보이며 미국의 재건을 주장했을 때 세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2025년 8월 1일PiCK
美, 69개국에 새 관세율 통보...캐나다는 35%로 인상 "미국에 비협조적"美, 69개국에 새 관세율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상호관세 부과 예고일인 8월1일을 하루 앞두고, 69개 교역 상대국에 최종 상호관세율을 발표했다. 백악관이 이날 발표한 행정명령 부속서의 국가별 상호관세율에 따르면 상호관세율 10%를 적용 받은 나라는 영국, 브라질, 포클랜드 섬 등 3곳이다. 상호관세율 15%를 적용 받은 나라는 한국, 일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이스라엘 등 여러 국가를 포함해 모두 40개국이다. 최근 미국의 관2025년 8월 1일
[다산칼럼] 스테이블코인과 통화주권빠른 송금, 낮은 수수료가 장점 결제시장 경쟁 촉진해 효율 높여 과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통화주권 약화 등 부작용 우려 물가관리·재정수입·민간대출 등 거시경제 영향 충분히 고려해야 최재원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원화와 같은 법정화폐에 가치를 연동한 블록체인 기반 화폐다. 비트코인은 가격이 올라도 가격 변동성이 커서 화폐로 쓰이지 않는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이 안정적이어서 화폐로 활용할 수 있다. 송금이 빠르고 수수료가 2025년 8월 1일
트럼프, 행정명령서 한국 상호관세 25%→15%로 수정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합의한 대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로 낮췄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지금까지 한국 등 주요 교역국과 진행한 무역 협상 결과를 반영해 기존에 발표한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조정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 부속서에 명시된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보면 한국은 15%로 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에 처음 발표한 한국의 상호관세율은 25%였다. 일본의 상호관2025년 8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