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때린 탄핵정국…코로나 이후 최악
취업자 16만 증가…예상 밑돌아 내수침체에 건설·소매업서 급감 지난해 12월 취업자가 비상계엄 여파 등으로 1년 전보다 5만 명 넘게 줄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2021년 2월 이후 3년10개월 만에 처음 감소한 것이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취업자는 2804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2000명 줄었다. 내수와 직결된 건설업(-15만7000명)과 도·소매업(-9만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