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독대한 한동훈 "'직무정지' 판단 뒤집을 만한 말 못 들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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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에서 입장을 철회한 배경을 직접 밝혔다. 6일 공개된 CNN과 인터뷰에서 한 대표는 윤 대통령에 대해 "심각한 위험으로부터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즉시 직무에서 정직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계엄 선언에 비판적인 입장을 내비쳤지만, 탄핵에 대해서는 "반대"라는 당론을 내세웠다. 한 대표의 입장 선회에 CNN은 "한국의 집권당 대표가 '큰 위험'으로부터 나라를 구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6일 국회에 방문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은 오늘 국회 방문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한남동 공관에서 윤 대통령과 회동한 한 대표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국회 방문 관련 질문에 "아닐 것"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 의총에 참석 중인 한 의원은 "가짜뉴스"라며 "민주당이 선동을 시작하는 것 같다"고 했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이날 긴급 성명에서 "대통령 국회 방문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3시20분 긴급 성명 발표](/images/default_image.webp)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 오늘 국회 방문 일정 없어"](/images/default_image.webp)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속보] 국회 전면 통제…의원·사무처 직원 모두 출입 차단](/images/default_image.webp)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속보] 尹대통령, 국회로 이동중…與 의총 참석할 듯](/images/default_image.webp)
한동훈, '탄핵 반대' 당론 사실상 철회 '與 8표'만 나오면 尹 탄핵안 본회의 통과 민주당, 탄핵 표결 시기 6일로 앞당길 수도 더불어민주당 등 야6당이 시동을 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열차'가 급가속하게 됐다.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했던 국민의힘이 6일 사실상 '탄핵 반대' 당론을 철회하면서다. 국회는 6일 또는 7일 본회의를 열고 탄핵안에 대한 표결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최고위원회
![급가속하는 尹 탄핵 열차…오늘 또는 내일 본회의서 표결 [종합]](/images/default_image.webp)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고용지표 발표 전 관망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8.33포인트(0.55%) 하락한 4만4765.7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11.38포인트(0.19%) 내린 6075.11, 나스닥종합지수는 34.86포인트(0.18%) 밀린 1만9700.26에 장을 마쳤다. 오는 6일 발표되는 11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
![[뉴욕증시 브리핑] 고용지표 발표 전 짙어진 관망세…테슬라는 3.2%↑ [뉴욕증시 브리핑]](/images/default_image.webp)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에 따른 한국 경제 영향은 제한적이며 경기침체 진입 우려도 과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부총리는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제통화기금(IMF)을 비롯한 국제기구나 한국은행의 내년도 성장 전망은 올해보다는 다소 낮아지지만 잠재성장률 수준이거나 잠재성장률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본다"는 견해를 덧붙였다. 또한 "비상계엄 조치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신속히 해제됐기 때

42~60일간 일시 교전 중단 상호 인질·수감자 석방 조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새로운 휴전 협상안을 제시했다. 5일 미국 정치 매체 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최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일부 각료, 안보기관 수장이 확정한 새 협상안을 중재국인 이집트를 통해 하마스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협상안에는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42~60일간 교전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이 기간 하마스가 억류한 이스라엘 인질

警, 국수본 안보수사과에 배정 심우정 "법과 절차 따라 수사" 경찰청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혐의 고발 사건을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단에 배당해 5일 수사에 착수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을 대상으로 한 상설특검 수사 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이날 ‘비상계엄 관련 긴급 현안 질의’가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번 사태는) 전례

美 증시 '나홀로 질주' ETF에 3개월간 1500억弗 유입 다우지수 4만5000 첫 돌파 뉴욕 3대 증시 모두 신고가 파월 "다들 우리 부러워해" AI·SW 기업 실적 호조도 한몫 블랙록 "美증시 비중 더 늘려라" 고용 둔화·인플레 재발 우려도 미국이 견조한 경제 성장률과 탄탄한 기업 실적에 힘입어 세계 투자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정치·경제적으로 불안한 유럽, 성장세가 꺾이고 있는 중국, 인도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미국으로 쏠리는 움직임

英 이코노미스트 '세계대전망' '무역·환율·반도체 전쟁' 격화 냉전 이후 가장 위험한 상태 2025년에는 세계 경제·국방·이민·무역 시스템이 재설정(리셋)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과 함께 거침없이 미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 정책을 펼칠 전망이어서다.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미국의 ‘관세 폭탄’에 맞서 자국 통화의 평가절하에 나서며 ‘환율 전쟁’이 벌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尹 내란 혐의' 고발 직접수사 지시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尹 내란 혐의' 고발 직접수사 지시](/images/default_image.webp)
'피해 보상' 이용자 민원 제기 금융당국 "재발방지 대책 마련"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후 발생한 가상자산거래소 ‘먹통 사고’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점검에 착수했다. 각 거래소가 접속 실패에 따른 이용자 피해와 관련해 적절한 보상에 나서는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재발 방지를 위해 가상자산거래소 앱 먹통과 관련한 규제 공백 문제도 살펴보기로 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3일 ‘계엄 쇼크’로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는 가운데 일부 거래소에서 이용자
![[PiCK] '계엄 쇼크' 코인 먹통사고…금융당국 점검 착수](/images/default_image.webp)
금감원, 금융상황 점검회의 개최 "조그만 이상조짐도 탐지해 대처" 금융회사 비상대응계획도 재점검 가상자산시장, 이상거래 감시 강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회사 등 경제주체들이 연말, 내년도 투자와 자금공급을 예정대로 정상 집행해야 된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5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감독당국은 경제주체가 정상적 경제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우선 금감원은 시장 전문가들은 당국의 시장안정화 조치

비트코인 시총 2조 달러 돌파 트럼프, 차기 SEC 위원장에 친가상자산 인물 지명 파월 "비트코인, 금 경쟁자산" 비트코인 가격이 5일 오전 11시 38분 경 사상 최초로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1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7.77% 급등한 10만3,328 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친 가상자산 정책에 따른

"盧·朴 탄핵 시 단기적 충격만 정치와 경제 이슈 분리" "계엄 선포 해외서 충격 커 답장 어려울 정도로 문의 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5일 "이번 계엄사태로 인해 성장 경로 전망을 바꿀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계엄이 단시간 내로 일단락된데다 향후 탄핵 정국에 따른 경제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별관 기자실을 찾아 기자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재는 "(계엄 사태가) 지난 통화정
![이창용 한은 총재 "이전 탄핵정국 때도 성장경로 수정 없었다" [강진규의 BOK워치]](/images/default_image.webp)
외인 2000억원 순매도 중 금융株 이틀째 동반 약세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신고가를 기록하며 마감했음에도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경계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8포인트(0.23%) 내린 2458.4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0.3% 상승 출발한 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000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금리 인하 신중론을 펼쳤다. 처음으로 기준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한 올해 9월보다 현재 미국의 경제 상황이 훨씬 더 좋아보인다는 이유에서다. 파월 의장은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딜북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노동시장이 계속 약화될 경우 이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싶었다"면서도 "(그러나) 미국 경제는 9월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소식은 우리가 성장
!["美경제 생각보다 너무 좋아"…금리 인하 신중론 펼친 파월 [Fed 워치]](/images/default_image.webp)
"윤 대통령 계엄선포, 심한 오판…매우 문제 있고 위법" '첩보 실패냐' 질문에 "한국 모든 대화 상대가 놀라"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4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결정을 "심각한 오판(badly misjudged)"이라고 표현하며 "매우 문제가 있고(deeply problematic) 위법적(illegitimate)"이라고 평가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캠벨 부장관은 이날 애스펀전략그룹(ASF) 주최 행사에 참석해
![[속보] 美국무부 부장관, 尹 계엄 선포 상황에 "심각한 오판"](/images/default_image.webp)
다우 사상 첫 4만5000선 돌파 마감 엔비디아 등 '매그니피센트7' 강세 세일즈포스·마벨 '깜짝실적'에 급등 파월 "미 경제 놀라울 정도로 좋아"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모두 신고가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전날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든 한국 계엄이 해제되고, 프랑스 현 정권에 대한 불신임 투표도 가결되면서 뉴욕증시가 미 기업들의 실적과 경제 상황에 보다 집중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신고가 경신…韓·佛 불확실성 해소](/images/default_image.webp)
"야당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것 보여준 것"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입법과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더불어민주당에 경고를 보내기 위한 것으로, 실제 국회 장악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4일 통신매체인 뉴스1에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윤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꺼내 들 수 있는 게 최후의 카드인 계엄령을 통해 야당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걸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으로서는 헌정사상 첫 방통위원장,

![[속보] 美국무 "韓민주주의, 가장 강력한 성공사례…계엄해제 환영"](/images/default_image.webp)
"한국 시장 변동성 올라가고 신뢰도는 낮아져"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도" 일부는 반도체주 등 저가 매수 기회로 보기도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 한국 자산에 대한 계엄령 후폭풍이 거세다. 한국 금융 시장에 대한 신뢰도 저하와 변동성 증가, 일부에서는 신용 등급 하향 가능성도 거론된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없애기 위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의 공든 탑도 무너지기 직전이다. 일부 전문가는 어차피 오래가기 힘든 대통령이었다며 한국 국가 시스템이나

김용현 국방장관 "국민께 송구…대통령께 사의 표명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속보] 김용현 국방장관 "국민께 송구…대통령께 사의 표명했다"](/images/default_image.webp)
요동친 금융시장…증시 약세, 환율 상승 코스피 1.4% 하락…2500 붕괴 환율 1442원 → 1410원 널뛰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로 불거진 정국 혼란으로 국내 주식시장과 환율시장이 요동쳤다. 당분간 탄핵 정국 본격화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이 국내 금융시장의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일 코스피지수는 1.44% 떨어진 2464.0에 거래를 마치며 2500선을 내줬다. 장중 한때 2.31% 하락하기도 했다

정치권 '탄핵정국' 돌입 A4용지 28장 탄핵안 발의 "계엄령 무효·헌법 위반 탄핵사유" 오늘 국회본회의에 소추안 보고 72시간내 표결 위해 비상대기 여당서 8명 이상 이탈 땐 통과 무기명 투표…친한계가 관건 與 "尹 탈당 요구"…탄핵 선긋기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사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야6당은 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발의했고, 이르면 오는 6일 본회의에서 찬반 표결이 이뤄진다. 국민의힘은 대

'5인 금통위' 12년 만에 처음 지난 3일 밤 비상 계엄이 선포된 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서울 은행회관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F4' 회의로 불리는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한 후 약 15분 거리에 있는 한국은행 본관으로 걸음을 서둘렀다. 이 총재는 금융·외환시장 담당 부서 등 한은의 주요 간부를 소집해 둔 상태였다. 부총재보 등 집행간부와 각국 국장들이 집에서 나와 본부로
![이창용의 '잠 못 이루는 밤'…한은 '임시 금통위' 막전막후 [강진규의 BOK워치]](/images/default_image.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