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감세법안' 美상원 통과…찬반 동수서 부통령표로 가결2일 예정된 하원 재의결 이후 트럼프 서명 시 공식 발효·시행 감세와 불법이민 차단 강화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주요 국정의제가 반영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1일(현지시간) 연방 의회 상원을 통과했다. 상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해당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찬성 50, 반대 50으로 동수를 이뤘으나 상원의장을 겸직하는 JD 밴스 부통령이 찬성표를 던지며 '타이 브레이커' 권한을 행사해 가까스로 가결 처리됐2025년 7월 1일PiCK
사상 최고치 후 하반기 첫 날 뉴욕 증시 혼조세트럼프 공격에 테슬라 급락후 낙폭 축소 씨티그룹 "기술적 과매수, 차익 실현 위험 커져" 미국 주식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린 상승세가 약화되면서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세로 나타나면서 하락폭을 줄였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30분에 S&P500 은 전 날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나스닥은 0.2% 내렸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4% 올랐다. 테슬라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효율부(DOGE)가2025년 7월 1일
"韓 소득 낮으니 관세"?…'최강대국' 지위로 밀어붙이는 美 [이상은의 워싱턴나우]상호관세 유예기한 종료 코앞인데 일방통보 위협하며 협상 종용 "성실협상해도 고율관세 가능" 미국 정부가 오는 8일 종료되는 상호관세 유예기간을 쉽게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유예기간 연장을 언급하던 분위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예 연장이 필요 없다는 태도에 180도 바뀌었다. 유예 여부를 막판까지 명확히 하지 않고 상대방을 압박해서 더 많은 것을 얻어내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완고한 태도면 高관세2025년 7월 1일
EU, 자동차 및 철강 관세에 할당량 및 철폐 요구 계획의약품,주류,반도체 관세도 인하 목표 LNG와 AI 기술 분야에서 미국서 전략적 구매 모색 트럼프 회의중단시 보복 관세 대응도 포함 유럽연합(EU)은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대한 25% 관세와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50% 관세를 효과적으로 낮추기 위해 미국에 할당량과 면제를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포괄적인 10% 관세는 수용하되 의약품, 알코올, 반도체, 상용 항공기 등 주요 분야에 대한 관세를 낮춘다는 계획이다. 1일2025년 7월 1일
트럼프, 日에 자동차 이어 "쌀 부족해도 수입안해" 비난7월9일 일주일 앞두고 "관세 편지 보내겠다"위협 일본,자동차 관세 낮추기 위해 쌀시장 개방할지 주시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이 미국 자동차를 안 산다고 지적한데 이어 쌀이 부족해도 미국 쌀을 수입하지 않는다며 관세를 올리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의 위협에 일본 증시는 이 날 닛케이 225지수가 1.2% 급락하면서 불안감을 보였다.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일본은 심각한 쌀 부족을 겪으면서도 우리 쌀을 받지 않는다"면서2025년 7월 1일
가파르게 오른 증시…투자위험종목 2.5배 늘었다카카오페이·흥국화재 등 몸집 큰 종목들까지 가세 투자위험 종목이 급증하고 있다. 증시가 단기 과열되며 '투기성 테마' 종목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신규 지정된 투자주의 종목은 1321건으로, 작년 동기(1101건) 대비 20% 증가했다. 투자경고 및 투자위험 종목은 각각 205건, 15건으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엔 각각 130건, 6건이었다. 투자자에게 투자위험을 안내하는 시장경보 제도는 투자주의·경고2025년 7월 1일
무너진 달러 가치…50년 만에 '최악'달러인덱스 상반기만 10% 폭락 미국 달러화 가치가 올해 상반기 10% 넘게 하락해 1973년 변동환율제 도입 이후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로화, 엔화 등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가 올해 상반기 10.8% 하락했다. 브레턴우즈 체제의 금본위제가 무너지고 변동환율제가 시작된 1973년 상반기(-14.8%) 이후 최대 낙폭이다. 올해 상반기 달러 가치는 스위스프랑 대비 12025년 7월 1일
머스크, 감세안 비난…"美 '빚의 노예'될 것""찬성 의원들 낙선운동 할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정책 등을 담은 '트럼프 예산안'을 "(미국을) 빚의 노예로 만드는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법안 통과를 주도한 의원에 대해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했다. 머스크는 이날 X(옛 트위터)에 "선거 기간엔 정부 지출을 줄이라고 말해놓고 이제 갑자기 사상 최대 폭의 재정적자 증가에 찬성하는 의원은 부끄러움에 목을 매달아야 한다"2025년 7월 1일
[백광엽 칼럼] B급 민간화폐, 200년 만의 재등장트럼프發 스테이블코인 태풍 시장 충격 넘어 세계경제 재설계 '미래·첨단 통화' 외피 입었지만 지급결제 적합성 검증 선행해야 현 통화시스템 불신이 부른 과열 묻지마 입법·여론몰이 자제 필요 백광엽 수석논설위원 초기자본주의 시절 수많은 은행이 제각각 '은행권'을 찍었다. '중앙은행권'은 없었다. 19세기 한때 미국에선 35개 주에 3089개 은행권이 유통됐다. '자유은행 시대'로 명명돼 있다. 요즘 한국으로 치면 서울은행권, 춘천은행권, 울릉도은행2025년 7월 1일
"연내 기준금리 낮출 것" … 채권형 펀드에 뭉칫돈 몰렸다금리 인하론에 '머니 무브' 채권형 설정액 한달새 2.4조 ↑ 금리 낮아지면 시세차익 기대 자산가 '안전자산' 수요도 영향 채권형 ETF에도 수천억 유입 전문가 "장기물 선제 매수할 만" 국내 채권형 펀드에 뭉칫돈이 흘러들고 있다.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만료일을 앞두고 안전자산을 찾는 자산가들의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 연내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도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채권가격 상승 기대를 키우는 요인이다. ◇채권형 펀드 설정액2025년 7월 1일
달러 가치 1973년 이후 최대 폭 하락…원·달러 환율도 출렁 [한경 외환시장 워치]원·달러 환율이 달러 흐름에 연동해 출렁였다.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는 오전 중 3년 4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렸다가 오후 반등했다. 상반기 중 달러화지수 하락폭은 10%를 넘어 1973년 변동환율제 도입 이후 가장 저조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전날보다 5원90전 오른 1355원9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1351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달러 약2025년 7월 1일PiCK
[속보] 법원, 李대통령 '법카 유용 의혹' 재판도 연기…기일 추후 지정법원, 李대통령 '법카 유용 의혹' 재판도 연기…기일 추후 지정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2025년 7월 1일속보
BTC중동 긴장 수준따라 널뛰기 반복한 비트코인, 전고점 회복할까비트코인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 이란 폭격에 10만弗 밑으로 급락 휴전 합의하자 다시 7~8% 급등 美 암호화폐 친화책이 상승 견인 스테이블 코인 인정에 신뢰도 상승 상호관세 부과 유예조치도 우호적 잠재된 무역갈등은 투자 위험요인 비트코인 가격이 지정학적 불안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이란의 핵개발을 이유로 이란 본토를 직접 폭격하자, 글로벌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를 밑돌 정도로 급락했다. 하지만 확2025년 7월 1일
"트럼프, 관세 협상시한 임박해 목표 축소할 것"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보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7월 9일 예정된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기존 '포괄적 무역 합의'라는 야심 찬 목표에서 한발 물러섰다. 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보다 좁은 범위의 '단계적 합의'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90일간 관세 유예 기간 동안 90개국과 무역 합의를 체결하겠다는 당초 계획에서 한발 물러난 것이다. 일부 국가들에겐 상호관세를 피할 기회가 될 수 있다.2025년 7월 1일
"빚의 노예로 만드는 법안"… 머스크 "트럼프 예산안 찬성표 던지면 낙선운동"트럼프 감세안 찬성하는 하원 의원에게 경선 낙선운동 예고 "신당 '아메리카당' 창당할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30일(현지시간) 의회에서 공화당 주도로 입법이 진행되고 있는 감세 법안을 "(미국을) 빚의 노예로 만드는 법안"이라 부르며 이를 주도한 의원들의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밝히고 나섰다. 머스크 CEO는 이날 X(옛 트위터)에 "선거 기간엔 정부 지출을 줄이라고 말해놓고 이제 갑자기 사상 최대폭의 재정 적자 증가에 찬성2025년 7월 1일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대체 투자 수단은 '주식'"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경제의 부동산 자금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대체 투자 수단으로 주식을 활성화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다시 강조했다. 당국이 대출 규제를 강화한 이후 대통령이 처음으로 공개한 관련 발언이다. 이 대통령은 1일 오전 국무회의를 시작하면서 "투자 수단이 주택 또는 부동산으로 한정되다 보니까 자꾸 주택이 투자 수단 또는 투기 수단이 되면서 주거 불안정을 초래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금융시장이 정상화하면서 대체 투자 수단2025년 7월 1일
트럼프 취임 후 美관세수입 지난해보다 65% 늘었다…1000억달러 돌파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정부가 징수한 관세 수입이 1000억달러(약 135조)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30일(현지시간) 미 매체 악시오스는 세관국경보호국(CBP) 자료를 입수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올해 1월20일 이후 시행된 조치로 지난달 27일까지의 관세 수입은 1061달러(약143조)라고 보도했다. 관세 수입 대부분인 815억달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부과된 관세로 발생한 수입이다. 재무부 자료에 나타난 회계연도 2025년 7월 1일
한은 "3분기 말까지 가계대출 급증세 지속…금리인하에 신중"한국은행이 올해 3분기 말까지 가계대출 급증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1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유상대 부총재 등 집행 간부들은 지난달 27일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은 보고는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정부의 대출 규제는 같은 날 오전 8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통해 확정돼 오전 11시30분에 발표됐다. 한은은 2025년 7월 1일
"걱정의 벽이 무너진다"…美 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무역협상 낙관론 부상 캐나다, 트럼프 압박에 디지털세 철회 美재무 "다음 주 협상 부산해질 것" 뉴욕증시가 6월 마지막 거래일에 상승 마감하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과 나스닥 종합지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무역 협상 재개 기대감이 높아진 덕분이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5.50포인트(0.63%) 오른 4만4094.77에 거래를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32025년 6월 30일PiCK
"美 주요 IB 7곳, 올해 1회 이하 금리 인하 전망…관세 따른 인플레 경계"관세 충격에도 미국 경제 연착륙 예상 "이민자 유입 감소에도 고용시장 견조" "올해 미국 GDP 전망 하향" 미국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IB) 7곳이 올해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횟수를 1회 이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중 5곳은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시점은 올해 말까지 미뤄질 것으로 봤고, 2곳 금리 인하가 아예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18일 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제시한 점도표에서 연내 금리 인하 횟수2025년 6월 30일
'한 명 싸움' 된 트럼프 감세안…틸리스 의원 "내년 출마 안해" 배수진[이상은의 워싱턴나우]트럼프의 대규모 감세안 상원 최종 표결을 놓고 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통과 여부를 확신하기 어려운 아슬아슬한 상황입니다. 현재 상원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느냐 여부는 단 한 명에 의해 결정될 분위기인데요. 한 명의 마음을 돌리면 통과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원에서는 지난 토요일에 절차 표결에 의해서 시작된 법안 토론 과정이 진행 중입니다. 쟁점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이 법안에 포함2025년 6월 30일
미·캐나다 협상재개…S&P500, 나스닥 연속 최고치 경신감세법안영향으로 전기차,청정에너지주 약세 소비지출 부진에 고용둔화세 예상에 채권 금리 하락 중단될 뻔했던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재개되면서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S&P500과 나스닥 종합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 10분에 S&P500 지수는 0.2% 오르면서 지난 금요일의 사상 최고치도 경신했다. 나스닥 종합지수 이전 사상 최고치를 넘어 0.2% 올랐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3% 올랐다. 이 2025년 6월 30일PiCK
"미국서 수입 중국 상품 가격 인상 시작돼"아마존서 팔리는 중국산 조사결과 美 CPI의 두 배 상승 중국산 가정용품,가전제품 5월부터 한 달새 3%이상 올라 앞당긴 수입 재고 줄자 소매업체들 가격 반영 시작 중국에서 생산돼 미국 아마존닷컴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가격을 분석한 결과 5월부터 미국의 전반적 물가 상승률보다 빠르게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세가 미국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데이터분석업체 데이터위브와 조사2025년 6월 30일
미·영 무역협정발효…英자동차 쿼타 10만대 관세 10%항공 우주 부문 관세도 철폐 철강 제품은 25% 관세…영국 "0% 위해 계속 협상" 미국과 영국의 무역 협정이 30일(현지시간)부터 발효됐다. 이 조치로 미국으로 수입되는 영국산 자동차는 10만대까지 10%의 관세, 10만대를 넘는 차량 대수에는 25%의 수입 관세가 부과된다. 또 영국의 항공우주 부문에 대한 관세도 철폐될 예정이다. 그러나 영국의 철강 수출에 대한 관세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남아있다. 이 날 CNBC 등에 따르면, 미국2025년 6월 30일
무역협상 기대 …아시아 증시·美주식 선물 상승미,캐나다 무역협상 재개와 중국·EU 협상 기대 트럼프 감세법안에 美달러화는 3년래 최저치로 하락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 재개 소식에 아시아 증시와 미국 주식 선물이 상승했다. 미국의 감세법안에 美달러화는 3년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 30일(현지시간) 중단 위기를 맞았던 미국과 캐나다간 무역 협상이 캐나다의 재개되고 중국 EU 등과의 무역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는 소식에 지난 주 최고치를 경신한 미국 주식 선물이 또 다시 선물시장에서 상승2025년 6월 30일PiCK
트럼프 협박에 캐나다, 디지털세 폐지…무역협상 재개트럼프의 무역협상 중단 및 신규 관세 협박에 굴복 캐나다 수출 3/4이 미국행, 美 상품 최대 수입 캐나다 캐나다가 미국과의 무역 협상을 재개하기 위해 메타 플랫폼과 알파벳 같은 기술 회사에 대한 디지털서비스세를 폐지했다. 트럼프가 모든 무역 협상을 중단하고 캐나다에 새로운 관세를 일주일내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자 굴복한 것이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재무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일요일 늦은 시2025년 6월 30일
압박 수위 높이는 트럼프 "9일부터 상호관세 부과"美, 비관세장벽 완화 등 3대 요구 韓 "창의적 수용 방안 찾는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유예 기한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29일(현지시간) 말했다. 7월 8일 상호관세 유예 기한까지 협상 상대국이 만족스러운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예고한 관세 부과를 강행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것이다. 지난주 미국 워싱턴DC에서 3차 관세 실무·기술 협의를 한 새 정부의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2025년 6월 30일
李 대통령, 이르면 7월 말 트럼프와 정상회담관세·방위비 협상 전망 대통령실 "양국 교감하에 조율중" 李, 3일 타운홀미팅 기자회견 민생·경제·안보 등 분야별 진행 브리핑룸 아닌 별도공간 검토 李, 박천휴 등 문화예술인 만나 예술계 기본소득 도입 의지 피력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일 취임 한 달을 맞아 첫 기자회견을 연다고 대통령실은 30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7월 말 혹은 8월 초 미국을 찾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정 대통령실2025년 6월 30일
정부 "7월 8일 美 관세 부과 시한 앞두고 실익 극대화 협상 집중"3차 한미 관세 기술협의 브리핑 비관세장벽해소 강하게 요구한 美 대표단은 '제조업 협력' 카드 제시 '0% 관세 시대'는 사실상 끝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시점(7월 8일)이 일주일가량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관세 협상이 마무리되더라도 예전과 같은 '0% 관세 시대'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도 '고율 관세가 뉴노멀'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실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남은 기간동안 미국과 협상하겠다는 방향을 잡았다. 일각에선 한·미2025년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