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안갯속…산유국들 증산 미뤘다
OPEC+ 감산 한 달 연장 수요 줄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하루 220만 배럴 감산 유지하기로 유가 소폭 올랐지만 하락 우려 커 전쟁비 마련나선 러시아 초과생산 非회원국 美·캐나다 시추 풀가동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다음달로 예정한 원유 증산을 한 달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세계 경기 둔화로 석유 수요가 예상보다 줄어들고,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유가 추가
